독일 금속가공 및 금형산업의 최근 이슈_ Stamping & Roll-forming
- 이태리 기술을 투자받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내부적으로 원활히 진행
❏ Q1. 현재 독일 내에서 금속가공 및 금형 관련 Main player는?
- 보통은 독일 현지기업들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음. 하지만 일부 기업 중 이탈리아의 Stam社와 Gasparini社와 협업을 진행하는 기업이 다수 존재함. Stam社와 Gasparini社는 독일 내에서도 꽤 인지도가 있는 해외 Main player이며, 두 회사 모두 Roll-forming기기 판매와 더불어 Roll-forming기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한편 독일 자국기업 중 Main player는 Voest GmbH가 있음
❏ Q2. 독일 내 해외기술의존도는?
- 상기에 언급되었듯이, 이탈리아 기업이 있긴 하지만 보통 독일 자국기술을 기반으로 제조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
- 특히 자동차산업의 경우에는 많은 기업들이 자동차 관련 기술학교, 대학교와 협업을 진행하여 기술개발 및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 파트너십으로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도 많으며, 연구비를 지원받고 학교 및 연구원과 협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음
❏ Q3. 바이어별로 비즈니스 진행 시 고려하는 주요요소는?
-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주요 고려요소로 공급업체의 레퍼런스, 가격을 삼을 수 있음
출처: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독일 자동차 외장재, 커튼월 제조사 10개사 인터뷰 종합 (2016년 2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