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윤활유시장
- 생분해성 필수, 시장내 65%, 70% 생분해성 제품도 이미 존재
❏ 석유정제산업의 수익성 악화로 윤활유 산업 시장의 선두 기업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
- Total, Shell을 비롯한 다양한 석유정제산업에 선도 기업들의 윤활유시장 참여가 뚜렷한 변화임
- 진입장벽이 높지 않으면서 환경이슈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제품군에는 유압작동유가 있음
- 국내 유압작동유의 생분해성은 60% 정도로 파악되나 글로벌 시장 내에는 65%- 70% 생분해성이 가능한 제품도 존재함
<HS code 3403.99.9000 글로벌 수입시장>
(단위 : 천 달러)
- 글로벌 HS code 3403.99제품의 수입수치는 41억불 수준으로 조사되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군이 격차를 보이며 선두그룹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주목할 만한 사항이라고 판단됨
<HS code 3403.99.9000 글로벌 수출시장>
(단위 : 천 달러)
- 글로벌 HS code 3403.99제품의 수출수치는 독일이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 벨기에가 선두 수출국가군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입과 동일하게 대만의 수출 순위는 글로벌 1.7%에 불과한 상황으로 대부분의 유압작동유 수요를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EC21 Consulting Proposal]
유압작동유/ 윤활유 시장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은 편에 속하나 제품에 대한 환경이슈가 향후 더욱더 강조될 것으로 전망되며 경쟁제품이 매우 많은 시장이지만 다양한 수요를 충족 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 또한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특정 유압기기에 특화시키거나 소량 판매 가능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특장점을 강조 할 수 있는 제품구성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됨
출처: EC21 대만인터뷰 패널, EC21 Marketing&Consul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