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건설시장 동향
- 멕시코 건설시장은 다소 침체되어 있었으나 2014년을 기준으로 멕시코 경제가 회복되며 건설시장 또한 회복될 것으로 전망
- 2014년 기준 중남미 건설·플랜트시장 규모는 5,860억 달러 규모이며, 브라질과 멕시코가 중남미시장의 약 60%를 차지
- 멕시코는 2013년 신정부 출범과 함께 교통, 에너지, 자원 등의 분야에서 대규모 인프라 사업을 발주하고 있음
- 멕시코 정부는 페냐 니에토 대통령 임기 기간 동안 공항, 항구, 철도, 도로, 교량 등 인프라 개선 투자를 시행할 것라고 함
멕시코 주택 건설시장 동향
- 정부 차원에서 국민 주택 건설 프로젝트가 대규모로 시행중임.
- 2030년까지 인구가 1억 2000만명을 넘어서고 그 중 9천만 명 이상의 인구가 대도시 및 위성도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주택건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알루미늄, PVC창문, 화장실용 기자재, 각종 건축용 목재, 보안장비, 전기설비, 하수 장비 등 각종 주택 건설용 자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