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1위는?
- 중국 스킨케어 시장 브랜드 점유율 1위, LOreal
- 중국 내 스킨케어부문 수입화장품 1위, 프랑스
❏ 중국 스킨케어 시장, 글로벌 브랜드가 높은 점유율 차지
- 중국의 페이셜 스킨케어 시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추세임
- 중국 페이셜 스킨케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 업체는 17.8%의 점유율을 보이는 L'Oreal임. 대표적인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로는Yue Sai, Mininurse, Lancome가 있음. 2위(14.3%)는 CMM International group의 브랜드인 CMM이 차지함. 이는 상위 5위권 내 유일한 중국 브랜드임. 이어서 P&G(14.2%), Unilever(12.8%), Johnson & Johnson(7.9%), Shiseido(7.1%)가 차례대로 순위를 차지함
<중국 내 스킨케어 브랜드별 점유율>
출처 : Datamonitor
❏ 중국 스킨케어 시장, 해외 화장품 수입의 지속적인 증가 확인
- 기초화장품의 대표 HS Code인 3304.99의 중국 수입통계를 살펴보면, 주요 10대 수입국의 수입액이 지난 3년 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음. 특히 유럽의 영국, 벨기에에서의 화장품 수입은 70%대의 성장을 보임
- 해외 화장품의 수입 증가 요인으로는 자국 브랜드에 대한 불신과 중국인의 소득 수준 변화가 꼽힘. 중국 소비자들은 자국 기업에 대한 신뢰가 상당히 낮음. 최근 외국 화장품 중금속 논란으로 중국 로컬 기업들의 이미지가 좋아졌으나, 아직 해외 화장품에의 선호가 더 높음
<중국 스킨케어 화장품 수입시장 현황>
출처 : ITC
출처: Datamonitor, ITC,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 조사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