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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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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품목별 최신 시장동향 트렌드 정보를 제공합니다

홍콩 화장품 시장, 중국 관광객이 움직인다

품목명
미용&의료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4-03 16:19
조회
1563
홍콩 화장품 시장, 중국 관광객이 움직인다.

-중국 관광객의 화장품 소비 급증

-중국 소비자 동향 파악에 용이

❏홍콩 화장품 시장의 중심에는 중국 관광객 있다.

- 홍콩은 중국과의 CEPA 협정 이후 중국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면서 홍콩을 방문한 이들의 소비가 홍콩 소비 경제를 움직이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음. 2003년 약 846만 명이던 홍콩의 중국 관광객 수가 2013년에는 4,074만 명으로 481% 증가함. 이들이 홍콩에서 소비하는 소비액은 홍콩 소매 시장의 39%를 차지하면서 홍콩 경제를 움직이는 견인 역할을 하고 있음

- 2012년 홍콩을 방문한 전체 관광객의 28%가 화장품을 구매했으며 이 중 71.8%가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남

- 특히 CEPA 협정 발효 이후 홍콩 내의 패션잡화 및 쥬얼리 소매점이 30~40% 증가한 반면 화장품 소매점 수는 1500% 증가함

- 중국 관광객들이 홍콩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자국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가 낮은데다가 중국 정부의 까다로운 위생허가 절차로 수입화장품의 중국내 수입이 어려워지면서 제품 선택의 폭이 좁아 오히려 홍콩이 화장품을 구매하기에 훨씬 좋은 환경이기 때문임

- 또한 홍콩은 화장품 관세가 없어 해외 제품을 본토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홍콩에서 구매하는 것의 메리트임

- 이에 따라 중국 시장 진출 전에 홍콩에 먼저 입점하여 중국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위한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함

<홍콩 소매점포 수 증감율 (2004-2013)>



출처: Census and Statistics Department in Hong Kong, 2014

❏ 중국 관광객으로 인한 시장 위험성

- 그러나 매년 급증하는 홍콩 내 중국 관광객으로 인해 반중 감정이 크게 고조됨에 따라 여러 사회적인 충돌이 발생하고 있어 화장품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존재

- 또한 중국인의 한국 여행 증가로 오히려 한국에서 화장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과 홍콩의 임대료 및 인건비 급등 등의 사회적, 경제적 상황들이 국내 기업에게는 위험요소로 작용

[EC21 Consulting Proposal]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전에 홍콩 시장에 먼저 진출하여 시장 테스트를 거치는 것은 국내의 많은 화장품 중소기업들도 취하는 관례적인 해외 전략임. 홍콩 시장이 중국 시장 진출의 관문으로 이점이 분명히 있으나, 한편으로는 홍콩 내 중국 관광객의 급증으로 홍콩 시장 전체의 불안 요소가 존재하고 있음. 진출이 다소 용이하다는 점 때문에 무턱대고 홍콩 시장에 진출하기 보다는 홍콩의 사회적인 요인과 유통 상황을 잘 고려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출처 : COS'IN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 홍콩을 먼저 가라, 2014년


중앙일보, 미샤 홍콩매장 20곳 일제히 폐점 … '화장품 한류' 이상기류,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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