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독일 의료기기의 시장규모는 27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2011년부터 5년간 연 평균 2.91%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됨
- 독일 의료기기를 구성하고 있는 품목구분은 크게 1회용 기기(Consumables), 진단영상기기(Diagnostic Imaging), 치과기기(Dental Product), 정형외과기기(Orthopaedics & Prosthetics), 환자재활기기(Patient Aids) 그리고 기타품목(Others)로 분류됨
- 진단영상기기시장의 경우 2015년 기준 약 5억달러 규모의 내수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의 성장규모는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임
- 독일 의료기기의 시장 내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한 품목군은 정형외과기기로써, 최근 5년간 6.87%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그 뒤로 기타품목(3.64%), 재활기기(3.1%), 1회용 기기(2.89%) 순으로 조사됨
- 각 품목별 내수시장 점유도는 2015년 기준, 기타품목이 25%,로 가장 높았으며, 1회용 기기 20%, 진단영상기기 19%, 정형외과기기14%, 재활기기 13% 그리고 치과기기가 9%로 가장 낮은 시장점유도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됨
단위: 십만 USD
출처: Esp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