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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품목명
미용&의료
작성자
ec21
작성일
2016-03-04 16:53
조회
1519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 헤어케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 글로벌 기업,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내 높은 점유율 차지


❏ 헤어케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 Data monitor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의 규모는 41억 2,278만 달러에 이르며, 2011 ~ 2014년 기간 동안 연평균6.85% 성장함

- 2015년에는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의 규모가 44억 1,936만 달러에 이르며, 전년 대비 7.19% 성장한 것으로 파악됨

- 이후 2017년까지 50억 9,936만 달러의 시장규모로 성장하여 2011년 대비 50.89%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컨디셔너 제품류가 전체 헤어케어 시장의 36.6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염색제와 샴푸가 각각 32.20%, 23.40%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음

❏ 글로벌 기업,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내 높은 점유율 차지

- Data monitor에 따르면, 2014년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1위는 영국-네덜란드계 다국적 기업인 Unilever社로 파악되며 21.12%를 차지함

-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점유율 2위는 19.23%를 차지하고 있는 L'Oreal社(프랑스), 3위는 13.03%를 차지하고 있는 P&G社(미국)로 집계됨

- 그 외 Sistema Embelleze de Relacionamento社(브라질), Revlon社(미국), Grupo Bertin Cosmeticos社(브라질) 등 다국적 기업들과 브라질 브랜드가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

- 기타 다수의 기업은 2014년 기준 8.23%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됨

출처 : Data Monitor,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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