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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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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말레이시아 자동차 검사 프로그램(VVIP) 실시로 관련 분야 기회 확대

품목명
기타(생활용품,운송,화학)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4-17 17:03
조회
979
2014년 말레이시아 자동차 검사 프로그램(VVIP) 실시로 관련 분야 기회 확대

- 자발적인 검사지만 보험 갱신 등에 영향 미칠 수 있는 만큼 강제성 띰

- 관련기관 (NAP)는 현지 자동차 검사 센터의 개수를 늘릴 것이라고 발표

❏ 말레이시아 내에는 10년 이상 연식의 차량이 약 270만 대가 있는데 폐차율은 매우 낮은 동시에 평균 연식은 매우 높음

- 오래된 차량의 안전 문제로 인하여 말레이시아 국내 자동차 정책(NAP, National Automotive Policy)에서는 2014년부터 자발적인 자동차 검사 프로그램(VVIP, Voluntary Vehicle Inspection Programme)을 실시

-해당 정책에 따라 말레이시아 정부는 자동차 전문 검사 기업인 PUSKAPOM社를 대표 업체로 지정하여 5년 이상 연식의 차량에 대해서 검사를 받도록 함

❏ 국내 자동차 검사 센터의 수를 늘릴 것이며 관련 시장에 대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전망함



출처: PUSPAKOM

-필수적인 검사 항목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검사기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음

-자발적인 검사이지만 해당 내용을 충족시키지 못할 시 보험 갱신 실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의무적인 검사라고 간주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진출 기회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함

❏ 해외 브랜드의 경우에는 자국의 장비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강함

-말레이시아 자동차 시장은 다른 동남아 국가와는 다르게 2개의 국민차 기업인 페로두아와 프로톤의 점유율이 65%로 높고, 나머지 중 30%는 일본계 브랜드가 차지하고 있음

[EC21 Proposal]

VVIP의 실시로 말레이시아 내 자동차 검사와 관련된 분야의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높은 국민차와 일본 브랜드 점유율로 수출 시 애로사항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에 말레이시아 내 한국 브랜드 공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음

출처: 말레이시아 국내 자동차 정책(NAP, National Automotive Policy), PUSPAKOM社, Anglo Info, EC21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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